단군 조선의 의학? K-바이오 유전자![14화]
최근 몇 년 간, 전 세계 의학 계와 언론이 대한민국을 주목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단순히 반도체를 잘 만들고, 자동차를 잘 만드는 나라를 넘어 '방역 모범 국가' , '의료 선진국' 이라는 새로운 타이틀이 붙었습니다. 팬데믹 이라는 전 지구 적인 재앙 앞에서, 선진국이라 자부하던 서구 열강들이 속수무책으로 무너졌습니다. 그러나, 우리 대한민국은 가장 빠르고, 체계적이며, 인간적인 대응으로 수많은 생명을 지켜냈기 때문입니다. 해외 전문가들은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와 IT 기술의 승리" 라고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21세기에 갑자기 발명 된 시스템이 아닙니다. 반만 년이라는 아득한 시간 동안, 우리 민족의 유전자 속에 켜켜이 쌓여온 생명 존중의 기억 이자, 위기 때마다 발현되는 치유의 본능 입니다. 단군 조선 천문학? K-우주 과학 원류! 에서 우리는 하늘의 섭리를 읽어내던 선조들의 과학적 기상 을 확인했습니다. 그렇다면 그 뛰어난 지성은 땅 위의 사람들에게 어떻게 적용되었을까요? 하늘을 공경했던(敬天) 그 마음은, 곧바로 사람을 하늘처럼 귀하게 여기는 애인(愛人) 의학 으로 이어졌습니다. 오늘 단군 조선 대 서사시 14화 에서는, 신화라는 껍질 속에 가려져 있던 5천 년 전의 놀라운 의학적 지혜 와 K-바이오의 뿌리 를 파헤쳐 봅니다. 우리는 원래부터 칼로 남을 해치는 정복자가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치유자(Healer) 인 것 이였습니다. "무 정신(無精神)의 역사는 무 정신(無精神)의 민족을 낳고, 무 정신의 국가는 무 정신의 역사를 낳나니..." - 단재 신채호 (丹齋 申采浩), <조선상고사> 중에서 - (우리의 얼과 정신이 살아있어야, 비로소 우리의 미래도 존재합니다. 단군 조선의 의학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생명을 지키려는 우리...